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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뉴스속보에는 안타까운 이야기가 들려왔습니다. 바로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 김유진 pd가 중환자실에 입원해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김유진pd의 외사촌 오빠에게 들은 내용은 김유진pd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후 가족들에게 발견되어 한 대학병원으로 응급실 이송되었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무슨일이 있었기에 이러한 선택까지 하게 되었던 걸까요. 그것도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가 말입니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한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pd는 설현닮은 pd로 유명세를 타며 두 사람의 사랑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부러움을 샀습니다.

하지만 출연하던 중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럽지 연예인 닮은 꼴 예비신부 pd는 집단폭행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을 단 장문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김유진pd가 포함된 일당들에게 당했던 학교폭력의 장소며 지도 사진 등 전말을 매우 상세히 공개하여 이야기의 신뢰성을 가진 글이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요즘 스타 셰프의 피앙새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그 pd''라며 김유진pd임을 간접적으로 지목하였습니다. 2008년 16살때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김유진pd 남자친구였던 남자와 다른 남성에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듣게되었고 집단폭행 가해자 중 한명에게 이런 이야기를 강제로 털어놨고 그것이 집단폭행의 시발점이 되었다며 tv에서 그 사람을 다시보고 그 사람이 활동하며 웃는모습을 보는게 너무나도 힘들다고 토로했습니다.

 

일이 이렇게 알려지자 시청자들은 '부러우면 지는거지' 게시판을 통하여 무섭다. 학폭가해자가 티비에 왜 나오느냐 며 두 사람의 하차를 요구하였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이런일이 터져 사과문을 올리기도하였지만 일이 걷잡을수없이 커졌고 자신때문에 이원일셰프와 그의 가족들에게도 아픔을 남기게 된 것입니다.

 

 

 

김유진pd는 과거 자신의 sns을 통하여 심경글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억울함을 풀어 이원일 셰프, 그리고 우리 두 사람의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가지않길 바라는 것뿐이다. 내가 모든 것을 안고가겠다. 나는 이제 곧 이 세상에 더는 존재하지않는 사람이 될 것 같다. 그 전에 못다한 이야기를 하려한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이 다른이의 행동을 내게 뒤집어 씌웠을때 해당 가해자에게 연락이와서 발을 빼려는 모습을 봤어도 친구라고 생각해 그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이 셰프가 하지않은 일로 자필 사과문을 올릴 때, 내 마음은 부모님과 예비 시부모님에게 죄스러운 마음을 억누른채 한글자씩 자필 사과문을 올렸고 억울한 마음을 억누르고 있을때는 죽고싶은 심정이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친구는 뒤에서 지인을 통해 지속하여 협박문자와 전화를 걸어왔다. 내가 처음부터 모든것을 밝혔다면 여러분들께서 믿어주셨겠느냐. 이 셰프에게 나라는 꼬리표가 사라질까. 모든분께 죄송하다 나는 억울한 모든 것을 안고 사라지겠다. 집에 앉아 키보드 하나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모든분께 부디 개인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라고 하고싶다. 내가 모든 것을 안고가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연예인들뿐만아니라 방송인, 유명인들은 어쩔수없이 티비와 여러 다중매체에 노출되며 근거없는 소문에 시달려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합니다. 물론 모든 글들이 루머이며 근거없는 말이란 말은 아닙니다. 시선에따라 다 다른법이니까요. 하지만 글을 읽고 누군가를 질타하기이전에 신중하고 정확한 상황판단은 정말 중요할것으로 보입니다.

 

 

김유진pd 아무일없길 바랍니다. 

 

얼마 전 논란되었던 내용 참고하세요.(학폭은 없어져야 합니다.)

 

 

 

김유진PD 학폭 가해자.. 새로운 내용 업데이트

김유진PD 학폭 가해자.. 해외에서... 대박이네 새로운 내용 업데이트 아래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에 출연 중인 이원일 쉐프의 예비신부 김유진PD가 학교폭력 가해자라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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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PD 인스타그램 글... 가해자가 아니다?

 

 

 

안녕하세요. 김유진입니다.

제가 손이 너무 떨려서 마지막 저의 이야기를 손으로 적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키보드라는 것이 이렇게 편리하고 간편합니다. 간편하기도 하겠지만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섭기도 한 물건이겠지요. 저는 이제 곧 이 세상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전에 저의 못다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일개 프리랜서 피디가 이러한 글을 남기는 것이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저에 관해 불미스러운 이야기로 불쾌한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과문을 두 차례나 올리고 나서 이렇게 해명을 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저에 관한 글이 올라온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처음 저에 대한 집단폭행 가해자라는 글이 올라왔을 때 해명문을 올리고 싶었으나 저의 예비 신랑인 이원일 셰프가 저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었고, 이유를 막론하고 학창시절 저로 인해 상처를 받았을 친구들이 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심지어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이 다른 이의 행동을 저에게 뒤집어 씌웠을 때에 해당 가해자에게 연락이 와서 발을 빼려는 모습을 보였어도 친구라고 생각하고 저는 그 사실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가 저에게 '내가 너에게 칼을 꽂을 수 없고 사실이 거짓인데도 내버려 둘 수가 없다'라고 말한 사실과 글을 올린 친구와 제보를 했다는 친구, 그리고 셋이 공모자였다는 이야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알고지낸 친구였고 오랜시간 연락을 하지 못했어도 친구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요구에 죄 없는 이원일 셰프까지 저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다시 한 번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이원일 셰프가 하지 않은 일로 자필 사과문을 올릴 때, 제 마음은 부모님과 예비 시부모님께 죄스러운 마음을 억누른 채 한 글자씩 자필 사과문을 올렸고 억울한 마음을 억누르고 있을 때에는 죽고싶은 심정이었습니다. 세상 어느 누가 부모님의 가슴에 피멍을 들게 할까요.

이원일 셰프와 행복해지고 싶었습니다. 매사 올바르고 정직하고 바르게 살아왔던 이원일 셰프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저를 선택해 주었을 때, 정말 죽고싶고 괴로운 마음이었습니다. 저라는 오점 하나를 평생 짊어지고 갔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잘못된 생각을 하지 않게 잡아주었으니까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글을 쓴 친구는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있다고 하지만 뒤에서는 국내에 있는 지인을 통해서 제가 올리지 않은 네이트 판 글을 내리라고 저에게 지속적으로 협박 문자와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만일 그 글이 사실이 아니라면 고소를 하면 될 것이지 왜 저에게 협박전화 또는 이원일 셰프의 소속사, 사업장까지 찾아가고 연락을 했을까요?

제가 처음부터 모든 것을 밝혔다면 여러분들께서 믿어주셨을까요? 제가 모든 것을 밝힌다면 이원일 셰프에게 저라는 꼬리표가 사라질까요? 이원일 셰프에게 제가 왜 죽지 않냐고 DM을 보낸 분들께서도 믿어주셨을까요?

길지도 짧지도 않게 6년을 방송 바닥에 있었던 저는 이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 지 알고 있습니다. 그저 제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며 다 안고가는 것이 최선이겠지요. 제가 바라는 것은 단 한 가지입니다. 더 이상 저로 인해 이원일 셰프에게 돌을 던지지 말아주세요. 저는 억울한 이 모든 것을 안고 사라지겠습니다. 집에 앉아서 키보드 하나로 모든 것을 판단하시는 모든 분들께 이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부디 개인적인 생각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악의적으로 마음을 먹으면 행할 수 없는 악행이 없습니다. 제가 모든 것을 안고 가겠습니다.

다만 제가 바라는 것은 저의 억울함을 풀어 이원일 셰프 그리고 저희 두 사람의 가족들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가지 않길 바라는 것 뿐입니다. 또한 저에게 연락을 주셨던 많은 분들께 일일이 답을 드리지 못하고 떠나는 저를 용서해 주세요. 저를 믿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연락을 드리고 싶었지만 급히 떠나야 했기에 죄송한 마음을 안고 갑니다. 이 일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모든 분들께도 죄송한 마음입니다.

2020년 5월4일. 김유진 올림.

 

김유진 PD 언니 입장문...

 

 

알려드립니다. (가족의 입장문)

먼저 저의 동생 김유진 PD의 일로 많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저희 가족은 과장된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거짓 내용과 도 넘은 비판에 진실을 밝히려고 합니다.

우선 저의 동생을 향한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행위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여 김유진 PD를 보호하기 위해 민, 형사 법적대응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관할 사법 당국에 고소할 예정입니다.

 

김유진 PD는 혼자만 감당하고 참으면 되겠지 하고 스스로의 상처를 애써 간과하고 넘겨왔지만 허위사실 유포와 악성 댓글에 시달렸고 심지어는 피해 제보자가 시켰다고 주장하는 그녀의 국내에 있는 지인으로부터 4월 30일부터 협박성 메시지(사진 참고)와 계속해서 걸려오는 전화 40회(5월 3일 기준)가 걸려왔습니다.

 

(김유진 PD가 할 수 없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진실이 밝혀지자 동생에게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트판'에서 게재된 타인이 쓴 글들을 내려달라고 요구하고 강요하는 내용입니다.)

저희 가족은 묵과하고 참음으로 해서 결과적으로는 동생과 가족, 그리고 동생과 연결된 모든 사람들에게 엄청난 해악(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익명성에 편승해 악의적인 의도와 비방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거듭 유포하고 인신공격을 하여 동생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을 방치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앞으로 계속 동생을 향한 허위사실 게재, 모욕, 명예훼손 등 악의적인 비방 행위가 발견되었을 경우 증거자료를 확보하여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입니다.

 

아울러 이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합의나 선처는 절대 없음을 강력히 말씀드립니다.

다시 한 번, 김유진 PD의 일로 많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2020년 5월 4일

김유진 언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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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약쿠르트 추가 피해자 폭로(+더럽주의)

 

 

 

 

시작전 이전 내용 글 참고

성병 옮긴 유튜버 약쿠르트 팩트정리(+영상참고)

성병 옮긴 유튜버 약쿠르트 팩트정리 구독자 24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겸 약사 '약쿠르트'(본명 박승종)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24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약사 유튜버 OOOO에 대해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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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유튜버 '약쿠르트'에 대한 2차 폭로가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폭로를 한 인물은 다름 아닌 유튜버 약쿠르트의 여자친구였습니다. 이 여성 역시 헤르페스 성병에 감염됐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논란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특히, 첫번째 피해자의 폭로 이후 첫번째 피해자의 사진을 올릴 것이라고 협박해 사실상 가스라이팅 2차 가해를 한 것이라는 비판도 함께 일고 있습니다. 이제 상황을 수습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 보입니다.

 

유튜버 약쿠르트 추가폭로 카톡내용...

 

 

 

약쿠르트 추가 폭로 내용 참고

 

 

유튜버 약쿠르트에 대한 추가 폭로가 나온 것은 5월 2일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안녕하세요 약사 유튜버 oooo 2차 피해자입니다'라는 폭로글이 올라온 것입니다.

글쓴이는 "약사 유튜버와 최근까지 만나던 사람"이라며 "평소 영상에서 순수하고 정직하고 바른 모습에 팬으로 인간적인 호감을 갖고 있다가 지난해 12월 약국에서 직접적인 만남 후 연락처를 알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저는 약사 유튜버 ㅇㅇㅇㅇ 2차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2일 오후 게재됐다. '약쿠르트'라는 이름을 직접 거론하진 않았지만 유명 약사 유튜버라고 언급한 점과 헤르페스라는 성병을 거론한 점 등으로 미루어 최근 이와 관련해 주목을 받았던 유튜버 약쿠르트임을 짐작할 수 있다.

 

 

 

 

 

 

 

해당글에 따르면 글쓴이는 지난해 12월말 근처를 들렀다가 약국에서 직접 만남을 가진 후 연락처를 알게 됐다. 이어 도시락을 챙겨준다는 이유로 약쿠르트의 주소를 알게 됐고 집을 드나들게 됐다.

 

 

 

 

이 과정에서 약쿠르트는 스킨십과 함께 성관계를 요구했지만 글쓴이는 남자친구가 아닌 상대와 관계를 가질 수 없다며 거부했다. 이후 사귀기로 한 이후 관계를 가졌고 이후로 증세가 안좋아 산부인과를 다니게 됐다고 전했다.

 

글쓴이는 산부인과를 다니며 지출한 내역서를 공개했다. 내역서에 따르면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23일까지 다양한 병원과 약국을 다닌 내용이 공개돼 있다. 대부분은 산과인과를 방문한 내용이다.

 

글쓴이는 "그런 증세는 처음 겪어봐서 무지했고 그 사람이 원인인걸 의심조차 하지 못하고 단지 제 면역력이 약해져서 영향을 미치고 아픈거라 생각하고 혼자 약을 먹고 치료를 받아왔다"고 밝혔다.

 

▲ 이게 바로 헤르페스 증상을 느낀 것이다! ▲

 

 

아울러 글쓴이는 약쿠르트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글쓴이의 "성병이 있다는걸 모를리가 없잖아"라 물음에 약쿠르트는 "핑계처럼 들리겠지만 나는 솔직히 아무 증세도 없고 그래서 헤르페스를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은 맞다"고 답하기도 했다.

 

글쓴이는 이 같은 폭로를 한 것에 대해 "어쩔 수 없이 일어난 일은 어쩔 수 없지만 대처하는 방법이 회피하기만 급급하고 모른다 몰랐다 모르쇠로 일관하는 무책임한 모습을 직접 보고 사람됨됨이가 방송과는 전혀 상반된 무책임한 모습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첫 번째 피해자 여자분과 저 말고도 추가 피해자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글쓴이에 따르면 약쿠르트는 글쓴이에게 법적인 합의나 보상 등을 원할 경우 고소해도 좋다는 입장을 전했다. 첫 번째로 폭로한 여성이나 악플 및 루머를 퍼트리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자료를 캡처해 법적 조치를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추후 악의적인 루머나 기사가 공개될 경우 명예훼손으로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아울러 그는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어느 정도 금정전 지원을 해줄 생각은 있다"며 "지금 모든걸 잃은 상황에서 그 이상은 합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편 2차 피해자의 폭로 글에는 1차 피해자가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1차 피해자는 "용기내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유튜버 약쿠르트 사진

 

 

이어 1차 피해자는 "그 사람이 죽을까봐 무서워 기자나 인터뷰 문의가 들어와도 거절했는데 나에 대한 고소준비까지 하고 있었다니"라고 반응했다.

 

 

 

유튜버 약쿠르트 사진2

 

이와 함께 "뻔뻔하게 나올경우를 대비해서 사실만 드러날수있는 카톡 캡쳐해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 아주 최소한만 글 올렸던것"이라며 "그 사람이 고소하겠다 한다면 저도 남은 모든 증거들 이제 다 동원해서 인터뷰하고 저 역시 고소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1차 피해자는 "저와 그가 마지막으로 만난건 올해 1월 말이며 글쓴님을 만나고 있으면서도 저와 계속 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사람은 원래 순간 진심인척 연기를 잘한다"며 "저에게도 두번째 만남때 자신의 집에 초대하고 집 비밀번호까지 알려준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네이트 판 사진 캡쳐!

 

 

놀랍다 놀라워...

3차폭로... 댓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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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양예원 라이브 영상(영상)

 

공개된 영상은 양씨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이었다. 정배우는 라이브 영상을 일부 편집해 올렸다.

영상 따르면 양예원은 '유튜브 내용 사실이에요 언니?'라는 댓글이 올라오자 화를 내며 "꺼져 XX아. 네가 실장한테 물어봐. 그럼 되겠다. 재기해"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재기해' 뜻은 2013년 고(故)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가 마포대교에서 투신한 것을 빗댄 은어다. 또 양씨는 "너도 죽여줄까? 너도 죽여줄게"라고 말하기도 했다.

 

 

정배우는 이에 대해 "여전히 대단하네"라며 "양예원 막말"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또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 역시 양씨가 막말을 했다며 개인 SNS에 비난의 글을 올리자 양예원은 다 고소하겠다며 글을 남겼다.

 

양씨는 2018년 5월 과거 스튜디오 비공개 촬영회 모델로 일하는 과정에서 성추행과 협박을 당하고 신체 노출 사진이 유포됐다고 폭로했다. 양씨는 스튜디오 실장인 A씨를 강제 추행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하지만 A씨는 양씨와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 내용과 계약서 등을 근거로 추행이나 촬영 강요는 없었다며 양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그러다 A씨는 경찰 수사를 받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양예원 영상 참고

 

 

양예원 사건 전말

 

이후 1일 양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악플을 유도해 고소비 벌고 있다"며 온라인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게시물과 관련해 "내가? 모두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이며 악의가 다분한 글로 판단되네? 잠잠하니깐 또 헛소리를 들고 나와서 어그로 끄네. 그냥 다 고소넣을게요. 합의 없어요. 원래 없었어"라고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양예원은 지난 2018년 5월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양예원은 2015년 7월 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 한 스튜디오에서 20여명의 남성에게 둘러싸여 집단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스튜디오 실장 A씨 등을 고소했다.

 

 

이어 성폭력범죄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는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8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이수, 5년간 관련기관 취업제한을 명령받았다. 또한 최씨는 항소심과 상고심에서도 1심의 양형을 그대로 받았다.

 

핵심 피의자로 여겨졌던 스튜디오 실장 A씨는 2018년 7월 수사 과정에서 '억울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경기 남양주 관내 미사대교에서 투신했다. 

 

이후 양예원은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악플과 관련해 "잘 들어 사법부가 아무리 XX이라고 소문났어도 그 사람들 멍청한 사람들 아니다"라며 "경찰 조사 검찰 조사만 몇 차례씩 10시간 이상 조사하고 법원만 10번을 넘게 들락날락하면서 증언하고 재판 1심 재심 상고심까지 다 가는 동안 내 진술을 검토하고 조사한 경찰과 검사 판사가 몇 명일까"라고 일갈했다.

 

양예원 사진1

 

 

양예원은 "그 많은 사람들이 단 한 번도 이상한 부분이 없다 판단했고 그 모든 게 대법원까지 인정이 돼서 형량 단 1일도 안깎이고 유죄 떨어진 사건이다"라며 "유가족? 억울한 사람 죽음으로 몰았다고? 그사람이 인생망친 여자가 몇 명인지 알아? XXX가 나쁘면 노력이라도 해. 추가 피해자가 몇 명이고 추가로 나온 증거들이 몇 개인데"라고 분노했다.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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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류리가람 바람핀 A-Z (스토리 확인)

 

 

류리와 가람이는 커플 유튜버랍니다. 일상 vlog, 여행 vlog, 먹방, 소통 컨텐츠를 제작한답니다. 예전에 가람이가 페이스북에서 영상활동을 하였고, 포마드 동영상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페이스북 팔로우와 좋아요가 늘어나게 되었답니다.

 

그러면서 류리를 만나게 되고 커플적으로 영상 활동을 하게 되면서 연인이 되었습니다. 구독자 애칭은 '감귤'이랍니다. 가람이는 지난 2013년도부터 페이스북에서 활동을 시작 하였답니다. bj류리와 가람의 본명(진률희, 김가람) 나이 키 고향 프로필 직업 등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류리는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에는 모델을 하거나, 쇼핑몰을 운영 했었다고 한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네이버 마켓으로 돈을 벌고 있다고 한답니다. 가람이는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에는 과거에는 목수로 일을 하다가 그만 두었고, 구제 쇼핑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경영난으로 문을 닫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유튜브를 한 동안 쉰 적이 있었답니다. 그 이유는 영상에 싫어요와 악플이 정말 많이 달렸기 때문에 류리가 많이 힘들어 했다고 하네요. 얼마 후 유튜브 시장이 커지고 나서 부터 다시 마음을 잡고 유튜브 활동을 재개 하였다고 합니다. 

 

류리는 일본어 억양이 약간 섞인 말투 때문에 일본인이나 혼혈로 오해를 받거나 관련 있는 악플이 달리는 편인데 순수 토종 한국인이랍니다. 여행도 일본으로 자주 다니고, 일본인 친구도 많답니다. 그리고, 애니도 좋아하고, 그렇게 해서 일본말을 많이 사용 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강혁민 폭로


강혁민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현재 활동중입니다. 유튜버로 활동하기 전에는 얼짱시대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리면서 유명해졌습니다. 그 당시에는 진한 화장으로 개성을 드러냈지만 남자가 화장한다는 거에 거부감이 있었던 시절이라서 안티팬도 많았고 악플도 많이 시달렸다고 합니다.

 

그 후에 식신로드, 온게임넷 등 방송인으로 열심히 활동을 하였고 SNS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페이스북과 인스타에서 인기가 아주 많았었는데요. 팔로워는 30만이 넘는 수준이었고 페북스타로 불렸습니다.

 

 

2020년 5월 1일 강혁민은 SNS인 인스타그램에 3명의 사람에 대한 폭로 글을 올렸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렇게 장문의 폭로문을 sns에 올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SNS나 여러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폭로 글의 사람들이 누구일지 유추하기 시작하면서 류리가람으로 좁혀졌고, 개인 사과문도 올린 상황인데요.

 

강혁민이 와우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했을 당시에 같이 잘 지냈던 진률희, 김가람, 이진아와 생긴 일입니다. 이때 당시에는 이진아는 서울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 막 상경했을 때라서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강혁민이 잘 챙겨주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강혁민은 진률희와 서로 오빠, 동생 하는 친한 사이였습니다. 김가람과는 성격이 맞지 않아서 친하지는 않았지만 같은 소속사였기 때문에 티 내지 않고 잘 지냈다고 합니다.

 

 

강혁민은 이진아가 고등학교 때 인간관계로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살면서 그럴 수 있지라며 챙겨주면서 나중에는 자신의 친구들 모임에도 데려가서 챙겨주었는데요. 덕분에 이진아는 강혁민의 친구들과 어율려 지내고 이때 진률희 김가람 커플과 친해졌고 둘이 동거하는 집에 자주 놀러 가기도 했다고 합니다.

 

허나 사실 알고 봤더니 김가람과 이진아는 서로 바람을 피우고 있었고 진률희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진률희가 김가람의 핸드폰을 보게 되면서 이러한 사실들을 뒤늦게 알게 되어서 크게 싸웠고, 이 사실을 안 강혁민은 진률희를 위로해주고 김가람과 이진아에게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화를 냈는데 나중에는 결과적으로 진률희가 김가람을 용서해주면서 강혁민은 진률희, 김가람, 이진아 3명과 사이가 틀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강혁민은 배신감을 느껴 폭로 글을 올린 것입니다.


진률희 사과문, 김가람 사과문, 이진아 사과문

 

 

폭로글의 전말이 밝혀지면서 끝내 진률희, 김가람, 이진아 3명은 개인 SNS인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리게 되는데요. 사과문이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선이 좋지 못합니다.

 

 

진짜 보기 민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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