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텔레그램 n번방 창시자 '갓갓' 잡혔다!   

(7차 업데이트 : 밑으로 내려보시면 갓갓에 대한 것 다 나옵니다.. 캐쉐키)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본부

 

 

 

텔레그램을 통해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공유한 ‘갓갓’이 잡혔다.

 

 

 

′n번방′ 개설자 ′갓갓′ 신상 공개…24세 문형욱

뉴스 트레인

tv.naver.com

 

갓갓이 만든 n번방은 텔레그램 성착취 범죄의 시초로 불린다.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 대화방 'n번방'을 만든 대화명 '갓갓'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n번방을 운영한 갓갓은 박사방 등 최근 발생한 텔레그램 관련 성범죄의 시작으로 꼽힌다. 경찰은 n번방 운영자로 피의자 A씨를 지난 9일 소환 조사를 실시했고, A씨로부터 자신이 '갓갓'이라는 자백을 받고, A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아동성착취물 제작·배포등)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n번방 사진 동상

 


경찰은 A씨로부터 자신이 갓갓이라는 자백을 받았으며, 오는 11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은 "현재 수사중인 사안으로 나머지 내용은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추가로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갓갓에 대한 의미 있는 단서들을 확보해 수사망을 빠르게 좁혀간 바 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지난 4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본청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제일 안잡히고 있는 것이 갓갓인데, 그동안 의미 있는 수사 단서들을 상당히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갓갓은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보다 먼저 텔레그램 상에서 성착취 영상을 만든 인물이다. 조주빈은 지난 3월 검거됐으나 갓갓은 아직 잡히지 않아 수사의 핵심 과제로 지목돼왔다

 

 

 

 

‘n번방’은 텔레그램 내 성착취물 제작의 시작이었다. ‘갓갓’이라는 닉네임을 쓴 이가 2018년 하반기부터 활동하기 시작했고, 지난해 2월부터 텔레그램에 여성을 성노예로 부리는 대화방을 본격적으로 만들었다.

갓갓은 성착취 대화방을 1번방부터 8번방까지 만들었는데, 이를 통틀어 ‘n번방’이라고 부른다. 이후에 박사방, 프로젝트 N방 등 n번방을 따라한 성착취대화방이 만들어졌다.

 


주요 범행 대상은 트위터에서 '일탈계', '살색계' 등 노출 트위터를 운영하던 여성들이었다. 갓갓은 경찰 등을 사칭해 피해자의 개인정보와 동영상을 탈취해 ‘가족과 학교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방식으로 성착취물을 요구했다.

피해자로부터 성착취 영상을 만들 것을 지시하고, 이를 전송받아 텔레그램에 유포했다.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있다. 갓갓은 추적이 힘든 상품권을 입장료로 받아 수익도 올렸다.

‘갓갓’은 디지털 성범죄 주범 소탕의 마지막 퍼즐이었다. 경찰은 지난 7일 기준 SNS 이용 디지털 성범죄 517건을 단속해 430명을 검거했고, 이중 70명은 구속했다.

 


경찰은 n번방과 박사방 등 텔레그램 내 주요 성착취 유포·제작 범죄의 주범을 대부분 잡았다. 검거인원 중 △n번방(갓갓) △박사방(박사) △프로젝트 N방(로리대장태범) 관련 인원만 173명에 이른다. 제작·운영자가 14명이고, 유포자와 소지자가 각각 9명, 143명(기타 7명)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지금까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사건의 주범 검거는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며 "유사 n번방 운영 등 새롭게 발견되는 사건은 책임수사관서를 정해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이 n번방 갓갓 잡은 방법

 

갓갓이 피해자들 정보터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n번방 회원들에게 보여줬는데 그때 자기 스마트폰이 실시간으로 나옴. 갓갓 스마트폰에 트위터와 라인 외에도 성소수자 모임앱, 모비즌 앱, 텍스트 나우 앱등이 깔려있었ㄴ은데 여기 중복가입자 추려서 범인을 특정 했다.

 

특히 성소수자 모임 어플은 레즈비언 모임 어플인데 여기서 피해자를 물색하기위해 갓갓이 가입한걸로 보이는데, 레즈비언 모임 어플에 가입한 남성은 더더욱 한정되서 찾기 쉬웠다고 한다.

 

갓갓이 했던 미친 행동....

 

미성년자를 포함해 여성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닉네임)이 경찰에 붙잡혔다. 갓갓은 텔레그램 성범죄의 시초로 불린다.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피의자 A씨(24·갓갓)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아동성착취물 제작·배포등) 혐의 등을 적용해 11일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해 지난 9일 긴급 체포한 뒤 조사 과정에서 '갓갓'이라는 자백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갓갓은 텔레그램에서 여성 성착취물 제작·유포한 원조로 불린다. 그는 지난해 초부터 트위터에서 '살색계' '일탈계' 등에 참여하던 미성년자 포함 여성들을 협박해 각종 성착취 영상을 찍고 유포했다.

 

여성에게 변기물을 먹게 하는 등의 엽기영상을 찍는 것도 서슴지 않았다.

 

 

이렇게 찍은 각종 성착취 영상은 1~8번방 등 텔레그램 채널에 올리고 문화상품권 등 입장료를 받아 유포했다. n번방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도 채널명이 숫자로 된 것과 관련이 있다.

 

 

 

텔레그램에서 반년 넘게 활동하던 갓갓은 지난해 9월쯤 돌연 잠적했다. 하지만 갓갓의 범행 수법을 참고해 만든 텔레그램 성착취 유포방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조주빈의 박사방을 비롯해 14세 이하 어린이·청소년들의 성착취물을 유포한 켈리의 '페도방', 체스터의 완장방 등이다.

 

 

 

<뉴스1> 단독 취재([단독] n번방 시초 '갓갓', 박사방서 건재함 과시…"난 절대 안잡혀")를 통해 갓갓은 올해 초 '박사방'에 들어와 교류한 사실이 확인됐다. 다수의 목격자들에 따르면 갓갓은 지난 1월 돌연 박사방에 들어온 후 "언론 보도를 보고 왔다"며 다수의 유출 영상을 채팅방에 뿌렸다. 갓갓은 당시 '나는 재미로 한다' '난 절대 안 잡힐 것'이라고 말을 한 후 박사와 공개 대화를 나누다가 다시 잠적했다.

 

 

갓갓은 당초 텔레그램 등에 자신을 수능시험을 앞둔 고등학생 등으로 속여왔다. 그러나 검거 뒤 확인한 A씨는 20대 중반 남성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텔레그램 성착취 유포·제작방의 원조인 갓갓을 검거해야 한다는 요구가 컸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그동안 "갓갓을 피의자로 특정하기 위해 증거자료를 수집하고 있고 이 과정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한 갓갓에 대한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며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관련 내용을 추가로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갓갓 드디어 신상공개 하는가??....

빨간색 운동복 상의에 모자를 눌러쓴 '갓갓'이 오늘 오전 형사들에 이끌려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했는데요. 몸은 건장했지만, 얼굴은 앳되어 보였습니다.

30분 동안 이어진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선 '갓갓'은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혐의를 인정한다"며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박사방 관련 주범인 조주빈과 강훈 등은 신상이 공개됐는데요.

 


경찰은 갓갓의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상 공개 여부와 방법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갓갓'은 24살 대학생으로 지난 9일 소환 조사 중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의 추궁에 자신이 '갓갓'이라는 자백을 한 겁니다.

'갓갓'은 미성년자를 포함한 많은 여성의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텔레그램에서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텔레그램 활동을 접고, 휴대전화를 없애 추적을 피해왔습니다. 경찰은 지난 3월부터 전담팀인 사이버 수사대에 지능범죄 수사대와 광역수사대 등을 추가로 투입해 '갓갓'을 붙잡는 데 힘을 쏟아 왔습니다.

 

 

"이것도 갓갓 지시?"…'n번방' 유통됐던

'대구 여고생 성폭행' 사건의 충격적인 전말

 

텔레그램 'n번방' 최초 개설자인 '갓갓' 문모 씨가 대구 여고생 성폭행 사건을 지시한 인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측은 지난 12일 문 씨가 대구 여고생 성폭행 사건 관련, 자신이 지시했음을 자백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여죄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범죄 전말이 파악된 것. 

 

경찰 등에 따르면 문 씨는 지난 2018년 12월 대구 시내에서 벌어진 여고생 성폭행 사건을 지시하고 이를 영상으로 촬영토록 했습니다.

 

 

여고생 성폭행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받은 20대 남성은 17세 여고생을 SNS에서 만난 '성명 불상자'로부터 소개 받요. 

 

 

'성명 불상자'는 해당 남성에게 여고생을 대구 시내에서 만나도록 안내했습니다. 자신의 '노예'라고 소개했다고 하죠. 이에 20대 남성은 여고생을 만나 이곳 저곳을 옮겨다니며 성폭행을 저질렀는데요. 심지어 그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 '성명 불상자'에게 보냈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20대 남성은 피해 여고생 가족의 고소로 징역 3년을 선고 받았는데요. 문제는 범행을 지시한 '성명 불상자'를 아직까지 찾지 못했던 것. 경찰 측은 가해 남성이 촬영한 영상이 'n번방'에서 유통됐던 데에 초점을 맞춰 수사해왔습니다. '성명 불상자'가 '갓갓'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죠. 

 

이런 가운데 경찰에 긴급 체포된 문 씨가 이 사건을 자신이 지시했다고 시인한 건데요. 체포 전까지만 해도 자신은 '갓갓'이 아님을 강력 주장했던 문 씨. 경찰의 방대한 수사 기록에 태도를 전면 바꾼 것으로 추측됩니다. 

 

한편 문 씨의 신상공개 여부는 13일 신상공개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갓갓 신상공개 이름은 문형욱

텔레그램 'n번방' 최초 개설자 갓갓 문형욱(24) 신상정보가 나왔다. 갓갓 문형욱 신상정보를 입수했다.

 

문형욱은 1996년생으로 24살이다. 그는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논곡중학교를 졸업 후 은행고등학교에 진학했다. 문형욱은 건축학도를 꿈꿨다. 그는 한경대학교 건축학부 14학번이다. 아직 재학생인 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 없다.

 

초중고 졸업사진도 나왔다. 그는 뿔테안경을 쓰고 있었다. 옆으로 찢어진 눈에 덥수룩한 머리를 하고 있었다. 또 다소 큰 체격이었다. 현재 갓갓은 텔레그램 'n번방'에서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갓갓 사진1

갓갓 사진2

시흥 논곡 중학교, 은행고등학교, 국립한경대학교 ....

 

 

대박이네

 

듣도 보도 못한 성적 취향... 소름 끼친다;;

 

텔레그램 'n번방' 최초 개설자 갓갓 문형욱은 성 착취물 제작 및 유포를 통해 금전 이득을 취하지 않았다. 박사 조주빈과 범행 동기가 확연히 다른 셈이다.

 

14일 경북지방경찰청은 갓갓 문형욱에 대한 수사 브리핑을 진행했다. 그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문형욱은 SNS에 자신의 신체 노출 사진 등을 올린 아동·청소년에게 "신고가 됐는데 도와주겠다"고 접근, 개인 정보를 빼돌린 후 피해자들을 협박하는 수법을 썼다. 처음에는 신체 노출 사진을 요구하다가 차츰 수위를 높여 성 착취물을 제작한 뒤 유포했다.

 

다만 박사 조주빈과 범행 동기는 달랐다. 조주빈은 성 착취물 수위에 따라 입장료를 다르게 받았다. 그러나 문형욱은 문화상품권 1만 원씩을 입장료로 받아 총 90만 원을 챙겼다. 이 문화상품권마저도 피해자들을 길들이고 신고를 하지 못하게 하려고 나눠줬다.

 

 

경찰은 문형욱 범행 동기를 '성적 취향'으로 보고 있다. 또 그에게 당한 피해자는 총 10명, 모두 미성년자로 확인됐다.

 

텔레그램 'n번방' 갓갓은 소름 끼쳤다. 그는 자신이 검거되면 10일 후 성 착취 음란물이 유포되도록 해놨다.

 

2일 '위키트리'는 갓갓·박사(조주빈) 2020년 1월 21일자 대화록을 입수했다. 이날 두 사람은 처음이자 마지막 대화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그 내용은 충격적, 그 자체였다. 갓갓은 박사에게 "너 약속 하나만 해라. 니 XX 설정 하나만 해둬"라고 당부했다. 박사는 "뭔 개 X 같은 소리냐"며 반문했다.

 

 

갓갓은 "너 10일간 (텔레그램) 접속 못하면 니가 가지고 있는 거 다 뿌려지게 세팅해놔"라며 "나도 다른 사람한테 시켜 놓긴 했다"고 조언했다. 박사가 "그걸 왜 하냐"고 묻자 갓갓은 "잡혀서 ㅂㅂ 했을 때 공개 되게"라며 웃었다. 박사는 "난 한국 여권 말소라 잡힐 수가 없다"고 반박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갓갓은 경찰이 자신을 잡을 수 없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그는 "현재 경기도에 있다", "난 문상 받아서 추적해도 안 나온다", "목소리 변조로 통화했다" 등 발언을 남겼다.

 

갓갓은 'n번방'을 최초로 만들어 미성년자를 포함해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 착취 음란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핵심 인물이다. 현재 경찰이 갓갓을 추적하고 있지만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n번방 사건 텔레그램 넘들 관련글

 

 

 

n번방 신상공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팩트 영상확보)

n번방 신상공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 아래 메세지 공개;;)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운영하며 여성에 대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일명 ‘박사’의 신원이 방송과..

goldstars.tistory.com

 

 

박사방 부따 '강훈' 얼굴 사진 및 신상 탈탈탈

박사방 부따 '강훈' 얼굴 사진 및 신상 탈탈탈 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의 공범 '부따'의 신상이 공개되는 것으로 16일 결정이 났습니다. '부따'는 박사방의 자금책 역할을 하며 조주빈의 범행을 도우며 대화방 운..

goldstars.tistory.com

 

 

박사방 공범 '이기야' 이원호 일병 정체공개

박사방 공범 '이기야' 이원호 일병 정체공개 미성년자 포함 여성 대상 성착취물을 텔레그램에서 제작하고 유포한 '박사방'의 조주빈(25) 공범 '이기야'로 알려진 현직 군인 이모씨(20대)는 입대 후

goldstars.tistory.com

 

 

박사방 숨은 나쁜... 그것도 스님?

디지털 성착취 범죄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그리고 또 분노로 가득차게 했던 ‘박사방’, ‘n번방’ 사건. 이 텔레그램 속에서 유포된 성 착취물을 입수해 다시 다른 곳으로 유포한 30대 종교..

goldstars.tistory.com

 

 

 

 

진짜 나쁜넘들...

Posted by kim_ficial
,
반응형

김민교 반려견 80대 노인 공격 사건... 헐..

 

연예인 반려견이 80대 노인을 습격해 논란인 가운데 반려견 주인(견주)이 배우 김민교로 알려졌습니다. 김민교 반려견 두 마리가 지난 4일 오후 텃밭에서 일하던 80대 여성을 습격해 피해를 입혔습니다. 

 

연예인(배우) A 씨 두 마리 모두 20kg이 넘는 대형견입니다.

 

 

 

피해자는 허벅지와 양팔 등에 상처를 입고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중환자실에 머물던 피해자는 현재 일반 병실로 옮겨졌습니다.

 

 

동네 주민들은 대형견 두 마리가 모두 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은 채 마당 울타리를 뛰어넘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또한 김민교와 함께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한 반려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김민교는 아직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한 드라마에도 출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번 사건에 대한 후폭풍도 있을 전망입니다 이미 온라인에서는 김민교를 특정해으며 일부 매체는 김민교 실명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배우 김민교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보도 영상에는 과거 김민교가 출연한 당시 모습이 일부 등장했습니다. 견주 식별이 가능하지 않은 자료 영상이지만, 실제 방송을 찾은 결과 견주는 김민교였습니다. 이에 김민교 측에 문의했지만, 김민교는 묵묵부답입니다. 

 

 

인스타그램 계정 역시 공개에서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입니다.

 

 

 

 

한편 이전에도 연예인 반려견에 물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2017년 한 아이돌 멤버 반려견이 이웃을 물어 사망하는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책임 회피만 급급했다.

 

 

또다시 연예인이 키우던 반려견과 관련한 상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피해자가 중상을 입었고 사건이 일어난지 닷새가 지난 상태지만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비난 여론이 거셉니다. 

 

 

 

 

지난 4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소재 텃밭에서 나물을 캐던 80대 여성 A씨는 이웃집 개 두 마리로부터 공격을 당했습니다. A씨는 허벅지를 비롯해 양팔 등 세 군데를 물리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치료 초반 상태 악화로 중환자실에 입원할 정도였던 A씨는 현재 호전돼 일반 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를 공격한 개들은 인근 20m 떨어진 울타리에서 뛰어넘어 온 것입니다. 두 마리 모두 20㎏가 넘는 대형견이었기 때문에 상해 정도도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개의 주인은 다름 아닌 배우 김민교였습니다. 

 

 

과거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방송된 채널A 예능 ‘개 밥주는 남자’ 시즌2에 김민교와 함께 출연해 대중에게도 유명세를 치렀던 반려견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수일이 지났지만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개밥남’이 반려견 양육 권장 프로그램이었음을 감안할 때 무책임한 태도라는 비난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과연 그는 반려견을 양육할 자격이 있는 걸까요 하지만 김민교는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디스패치에서 밝힌 내용으로는 김민교 80대 노인 치료 돕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민교가 개인사로 인해 심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연기자 김민교가 개물림 사고에 입을 열었다. 견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피해 할머니의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교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업로드했다. "제 반려견들이 지난 4일 이웃집 할머니께 피해를 입히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민교에 따르면, 당시 집에는 아내가 있었다. "반려견들이 개 집 울타리 안에 있다가 고라니를 보고 담장을 뛰어넘어 나갔다"고 전했다. 

 

 

때문에 개들은 입마개와 목줄을 하지 않은 상황. 김민교는 "개들이 밭에 계신 할머니를 물게 됐다"며 "아내가 바로 할머니를 모시고 응급실에 동행했다"고 설명했다.

 

김민교는 촬영 후에야 이 소식을 접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곧바로 응급실로 찾아갔으며, 할머니의 가족들을 만나 사과했다. 김민교는 "할머니 가족분들이 오히려 저희를 염려해 주셨다. 더욱 죄송했다"며 "할머니께서는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반려견들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있다. "견주로서 제 책임은 당연하다. 다시는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향후 교육이나 위탁 등을 상의하고 있다"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그는 "할머니 치료가 완료될 때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하겠다"며 "앞으로 견주로서 철저히 교육하겠다. 책임을 통감하고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피해 할머니는 80대로, 사고 당시 텃밭에서 나물을 캐고 있었다. 그러다 김민교 개들에 의해 허벅지와 양팔 등을 다쳤다. 

 

 

 

현재는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진다.

 

Posted by kim_ficial
,
반응형

부부의 세계 해강 역 '정준원' 미성년자 술, 담배 논란

 

 

JTBC인 인기드라마인 '부부의 세계'에서 차해강 역으로 출연 중인 아역배우 탤런트 정준원이 미성년자 음주와 아울러서 흡연 논란에 휩싸이자 소속사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한 상황이다"고 밝혔답니다. 참고로 정준원 군은 2004년생으로서 고향 출생지는 경상남도 김해시이며, 초등학교는 주생초, 중학교는 운양중이랍니다.

 

 

소속사는 다인엔터테인먼트이며 페북 페이스북 주소 아이디는 찾기가 힘드네요.

 

 

한편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5월 10일 "소속 탤런트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는 마음이다"며 "현재 내부적으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할려고 한다"고 전했답니다.

 

 

정준원은 미쓰아줌마, 굿바이마눌, 신의퀴즈3, 대풍수, 구가의서, 스캔들, 감자별, 보미의방, 힐러, 대박, 사임당, 보이스, 아버지가 이상해, 써클, 구해줘, 크리미널 마인드, 블랙, 저글러스, 백일의낭군님, 위대한쇼 등 특히 TVN 과 OCN 드라마에서 다수의 작품으로 활동을 했다.

 

 

한편 같은 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준원의 음주와 흡연 장면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와 논란이 됐던 것입니다. 정준원은 올해 17세 미성년자입니다.

 

이어서 소속사는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한 마음입니다. 아울러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정준원의 아버지(아빠) 어머니(엄마) 부모님은 미공개랍니다.

 

 

정준원 인적사항

 

 

출생

2004년 7월 26일(15세)

경상남도

가족

부모님, 형, 누나

학력

성저초등학교 → 주생초등학교(졸업)

운양중학교(재학)

데뷔

2011년 SBS 드라마 '시티헌터'

소속사

다인 엔터테인먼트

정준원 영화배우, 탤런트

출생

2004년 7월 26일, 경상남도 김해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사이트

공식홈페이지, 인스타그램, V LIVE

 

 

 

미성년자이고 17살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되는것이고 또한 사생활 관리를 제대로 못한것에 대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요즘 미투가 엄청나고 또한 사회적으로 미성년자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일이 발생해서 안타깝다.

 

 

지금 부부의세계의 시청률이 어마어마한데, 갑자기 태클이 들어오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Posted by kim_ficial
,
반응형

갑수목장, 수의대생 유튜버 반려동물 학대...

구독자 50만을 보유한 수의대생 유튜버가 펫샵에서 산 강아지와 고양이를 유기동물로 둔갑, 학대까지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7일 '채널A' 단독 보도에 따르면 유튜버 A씨는 현재 사기와 동물학대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는데요.

 

수의과대 학생인 A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기견과 고양이를 구조해 분양시킨다는 내용의 콘텐츠를 업로드해 왔습니다. 동물을 소재로 하는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덕분에 구독자는 50만 명이 넘었죠.

 

동물보호단체 측은 "A 씨가 펫샵에서 산 강아지와 고양이를 유기동물로 둔갑시켜 돈을 벌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근거로 A씨와 동료 수의대생의 대화 녹음파일을 공개했는데요.

 

잘못된 방법으로 워낙 다 몇 백만원 씩 주고 온 애들이고....

 

 

머 어떻게 파헤칠 수도 없는 일이야....?

 

 

 

"잘못된 방법으로 워낙 다 몇 백만 원씩 주고 온 고양이들이고. (펫샵에서) 데려온 거? 뭐 어떻게 파헤칠 수도 없는 일이다", "거짓에 기반을 두고. 결론은 이 거짓이 탄로나면 다 무너지는 거거든. (그런데) 거짓에 기반을 두면 이건 대박이다" 등 A씨의 목소리가 담겼습니다. 고발장에는 그의 방송 수익 자료도 첨부됐는데요. 

 

A씨와 영상 편집자가 어떻게 하면 구독자를 속일지 계획을 짰다는 증언과 동물들을 굶기고 학대하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동료 B 씨는 "고양이들을 굶기면 애교가 많아진다면서 촬영에 도움이 된다고...

 

 

촬영이 없을 때는 고양이가 다가오면 양손으로 멀리 집어던졌다"라고 증언했는데요.

 

 

또 다른 동료 C씨 역시 "새끼 리트리버도 굉장히 큰 편인데 누가 봐도 (좁은) 철창 안에 가둬두고. 위생이 정말 안 좋았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생명존중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지켜보면서 부끄럽고, 염려됐다"고 우려했는데요. 이번 논란과 관련해 A씨는 "주장하는 근거들이 증명되지 않았다"며 구체적 입장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유기 동물 키운다고 난리였는데, 그래서 동물농장에도 출연했는데.. 완전 개사기극..

 

 

폭로영상

 

 

지금부터 개소름 준비 되셨나요?

 

내가 누군지 모르니깐 괜찮아??

 

 

거기 이름이 남는건 아니니깐....

 

 

....

....

 

 

미쳤다 진짜.. 돈에 미쳤어;;

 

 

이모티콘,, 굿즈까지.. 

 

 

이런 새끼들이 수의사가 된다..

 

 

앞으로 우리 반려동물에 미래가 보인다...

 

 

Posted by kim_fici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