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금리가 변동되는 주택담보대출을 대출한도는 유지한 채 최저 연 1%대 고정금리로 전환해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이 정부사업의 일환으로 나온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기존에 변동금리나 준고정금리(일부만 변동)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던 서민들은 서민형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탈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자격 요건 등을 잘 확인하시면 부담이 되는 대출 이자 부담을 덜고 변동 금리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기존 변동금리·준고정금리 대출자가 연 1.85~2.2%의 고정금리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는 정책성 금융상품입니다. 제1 금융권과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했거나

 

 

 

그밖에 여러 금융기관에서 동시에 빌린 다중 채무자도 이용할 수 있는 대출 금융상품이며, 이번 대환 상품은 주택담보대출 구조 개선을 위한 정책 상품이기 때문에 기존 고정금리 주담대 대출자는 혜택을 볼 수 없습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자격 요건들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안심전환대출은 선착순 접수는 아니며 29일까지만 신청하면 됩니다.

 

다만 정부에서 투입하는 금액이 20조 가량 되며 신청액이 공급 한도를 초과하면 신청자의 주택 가격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를 정하게 됩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2019년 7월 23일 이전에 완료된 대출에 한에서만 대환이 가능하며 민법상 대한민국 국민에게만 적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부부 합산 연 소득이 8천500만 원 이하인 1 주택자만 신청할 수 있다. 단 혼인 기간 7년 이내의 신혼부부나 2자녀(만 19세 미만) 이상 가구는 부부 합산 소득 1억 원까지 가능하다.

 

또 매입한 주택의 가격이 시가 9억 원 이하인 주택만 대출을 전환할 수 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대출한도 및 대출기간

최대 5억 원 (상환예정인 기존 대출의 대출잔액 및 중도상환수수료 범위 내)

 

 

 

최대 LTV : 전 지역 70% 최대 DTI : 전 지역 60%

 

다음 중 작은 값으로 최종 대출한도 적용

최대 5억원 이내, LTV 70%, DTI 60% 이내, 기존대출의 범위 내에서 이용 가능 다만, 기존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 납부를 위한 일부 증액(최대 1.2%)* 가능

 

대출기간 10년, 15년, 20년, 30년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방법

 

금융당국에서 발표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방법은 기존에 대출받은 은행 영업점을 찾거나 한국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았거나 한 주택으로 여러 금융기관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대출자는 주금공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하며,

 

대출 계약서 서명과 근저당권 설정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0.1% 포인트 추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마감 시일이 9월 29일까지이므로 참고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kim_ficial
,
반응형

차박이란, 여행할 때에 자동차에서 잠을 자고 머무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근 경치 좋은 제주도에서 차박을 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사랑하는 연인과, 반려견과 함께 경치를 바라보며 즐기는 차박은 로망이 가득하지요.

 

 

 

1. 표선 해수욕 야영장
(주차장 완비, 신축 화장실, 아이들 놀이터, 샤워장, 음수대)

이곳은 불판을 이용하거나 고기를 구워먹는 행위가 금지되어있으며 반려동물 입장 불가입니다.

표선해수욕장의 넓은 모래콥은 썰물시엔 둥근 백사장처럼, 밀물시엔 수심이 낮은 애매랄드빛 원형 호수처럼 보여 경관이 아름답다. 뿐만 아니라 낮은 수심때문에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좋은 해수장이다.

 

인근 관광지로는 100m거리의 제주민속촌과 차로 5분 거리의 제주허브동산이 있다.

 

2. 금능 해수욕장
(주차장 완비, 편의점 및 카페 등 편의시설, 화장실, 개수대)

 

이곳은 야영금지 구역과 무료 야영 가능 구역이 나뉘어져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바닥이 훤히 비치는 투명한 물빛과 바닷물이 찰박거리는 얕은 수심, 물놀이 후 따뜻하게 즐기는 온수 샤워까지.

아이들과 다녀오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해수욕장을 찾는다면 금능해수욕장이 제격이다.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금능해수욕장은 서쪽의 인기 명소인 협재해수욕장과 바로 이어져 있다.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것 같은 바다부터 생김새가 귀여운 비양도, 촉감이 보슬거리는 모래사장까지 이웃한 해변과 비슷한 풍경을 품고 있지만

그보다 사람이 붐비지 않아 여유로운 것이 매력이다.

 

더구나 주차장과 해변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 짐을 옮길 때도 부담이 없다. 새로 신축된 샤워실은 온수 샤워가 가능해 해수욕장 이용에 편리함을 갖췄다.

 

 

3. 이호테우 해수욕장
(주차장 완비, 샤워실, 화장실)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제주 해변. 그중에서도 많은 여행객에게 사랑받는 해변이 있다. 조랑말 등대로 제주도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잘 알려진 이호테우해변이다. 붉은 조랑말과 흰색의 조랑말은 극명하게 대조되는 색감이 우리에게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해수면이 가장 낮아지는 간조에는 끝없이 넓은 백사장과 함께 원담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원담은 밀물과 썰물의 차이를 이용해 고기를 잡는 제주의 전통 고기잡이 방식 중 하나로, 이호테우해변에는 그 공간을 복원시켜 놓은 이호 모살원이 있다.

 

 

4. 함덕 해수욕장
(주차장 완비, 화장실, 세면대, 반려견 입장 가능)

제주올레 19코스를 걷다 보면 에메랄드빛 보석을 품고 있는 함덕해수욕장을 만날 수 있다.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자리 한 함덕해수욕장은 해수욕장 바로 옆에 우뚝선 오름(서우봉) 덕분에 ‘함덕서우봉해변’이라고도 불린다.

 

 

제주공항에서 불과 20km 떨어졌지만, 이곳에 도착하는 순간 다른 나라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입구부터 환영해주는 키 큰 야자수들,하얀 모래와 대조를 이루는 에메랄드빛 바다, 모래와 미역마저 투명하게 비춰주는 맑은 물과 하얀 파도가 그러하다.

 

5. 곽지 해수욕장
(주변의 식당 및 카페 편의시설, 화장실)

곽지해수욕장은 길이 350m, 너비 70m의 백사장과 평균수심 1.5m, 경사도 5~8도의 좋은 조건을 갖춘 해수욕장이다.

이러한 조건때문에 청소년 수련장이 설치되고 단체 피서객이 많이 찾는다.

곽지리는 선사시대의 패총이 발견되었을 정도로 유서가 깊은 마을이다. ​​​​​​​지금의 곽지해수욕장은 옛날에 마을이 들어서 있던 곳이었으나, 어느날 갑자기 모래에 파묻혔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6. 광치기 해변
(주차장 완비)

해당 해변은 주차장이 있으나 화장실, 개수 시설이 없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차박을 하러 방문하시는 곳이죠~

 

 

7. 어영 공원
(주차장 완비, 화장실, 아이들 놀이터, 카페)

 

어영공원은 용담이호해안도로에 조성된 공원이자 쉼터이다. 해안을 마주 보고 있어 멋진 풍경을 가지고 있어 방문객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어영이라는 명칭은 공원이 있는 어영마을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어영’은 ‘어염’이라는 제주어가 변 한 것이다.

 

 

‘어염‘은 이 마을 일대의 바위에서 소금을 얻었다는 것에서 유래한다.

어영공원에는 아이들을 위한 미끄럼틀이 있어 가족과 함께 가기 좋다. 공원 주변에는 해안도로를 따라 벤치들이 마련되어 있어 쉬었다 가기 좋으며 제주 올레길 17코스에 해당한다

 

Posted by kim_ficial
,
반응형

스마트폰이 생활필수품이 되면서 많은 일상생활이 변화하게 되었는데요. 현금을 가지고 다니던 것이 카드로, 그리고 이제 그 카드도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핸드폰만 있으면 대부분 결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꼭 들고 다녀야 하는 것이 있었죠. 다름 아닌 신분증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카드는 모바일화가 되었지만 여전히 카드지갑만은 가지고 다니는 분들 상당히 많으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차량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은 필수적으로 지참을 하셔야 했는데요. 

 

 

그런데 올해 상반기부터 전자운전면허증이 새롭게 도입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지갑에 넣어 두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해야 하는 운전면허증 분실되는 경우 이를 악용하는 나쁜 사람들로 인해 막대한 경제적 피해도 발생하고 있어 꾸준히 사회문제화 되어 왔습니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운전면허증을 스마트폰안에 저장하여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공식 출범 시켰다. 현재 통신 3사(SK,KT,LG)가 공동으로 개발하여 운영하는 어플 패스를 통해 신속하면서 빠르게 보안성이 대폭 강화된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6월 24일 공식 출시됩니다.

 

 

 

기존의 운전면허증을 촬영한 뒤 패스 앱에 업로드를 하면 고유번호를 인식해 패스 앱에서 본인 확인 여부를 한번 더 검토한 뒤 모바일 형식의 면허증이 발급됩니다. 현재는 1년에 운전면허증의 분실이 수십만 건에 달할 정도로 많으며, 또 분실로인한 개인정보 도용 또한 심각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변경 시 이런 분실로 인한 개인정보 도용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전자운전면허증은 기존의 실물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지며, 카드와 별개로 신분증을 챙겨야 할 경우에 전자운전면허증으로 대체를 할 수 있어서 외출시 챙겨야 할 물품이 간소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첫번째로 운전면허증의 본질인 운전자격확인이 가능하며, 성인여부 확인 및 신원 확인을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행 초기에는 삼성페이처럼 정착이 되어있지 않아 혼란이 있을 수 있으나, 정착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라 예상됩니다.

발급방법 및 진위여부 확인방법

 

발급방법은 통신3사에서 제공하는 PASS앱으로 발급이 가능합니다. 우선 본인이 사용중인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PASS앱을 다운받아 설치를 합니다.

 

 

위의 그림과 같은 경로로 발급이 가능합니다. 최근 블록체인의 기술의 발달로 등록정보가 암호화 되어 위변조 및 탈취는 불가능 하다고 안내하고 있으며, 검증자가 검증앱으로 QR코드를 인식해서 진위여부를 판명하게 됩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경우 이용자의 중요 신상 정보를 특정 앱과 기계(POS)만 인식할 수 있는 QR코드·바코드로만 노출하고, 이마저도 유효시간이 있기 때문에 도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모바일 분실 시 패스 앱과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동시에 이용정지시킬 수 있어 
정보 노출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패스 앱을 통한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별도의 요금 없이 무료로 이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오는 24일 부터 시행될 전자운전면허증 편리함도 있겠지만 시행초기에는 분명 잡음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함에 있어 모든게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편리함도 추구하며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ASS어플 통해 현재 전자운전면허증 발급가능 (2020년 6월 22일 현재)

 

PASS 최신버전 소식을 듣고 플레이스토어에서 패스어플을 업데이트 후 전자운전면허증 발급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운전면허증 사진을 정확하게 찍어주지 못하는 것 외엔 문제없이 발급됨을 확인하였습니다.

 

 

통신 3사에서 제공하는 PASS어플을 6월 22일자 업데이트를 마친 후 실행하면 팝업창이 뜹니다. 뜨지 않는 분들은 상단 또는 하단에 운전면허증란을 선택해서 발급 받으시면 됩니다. PASS어플에서 본인인증 후 운전면허증 촬영, 정보입력란 확인 후 바로 발급됩니다.

성공적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방법을 잘 따라하면 모바일 운전면허증 성공적으로 등록이라는 메시지가 표기됩니다. 등록결과 보기를 눌러 나의 운전면허증이 모바일에 표시되는 것을 확인 가능합니다.

 

 

발급은 받았는데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리면 교통경찰관 또는 관공서 등에서 신분증 제시를 요구 받을 경우 패스 앱 메인 화면 우측에 있는 운전면허를 클릭하고 화면 우측에 있는 이용하기 클릭시 면허증 사진이 보이며,하단에 60초 타이머가 줄어 드는 것을 확인 가능하며,바코드와 QR코드가 표시되어 있는 것을 제시하면 됩니다.

 

 

패스 앱은 모바일 운전면허증 뿐 아니라,최근 뉴스 보도에 의하면 집합시설(노래방,클럽,유흥주점)에 출입시 인증수단으로 적극 도입할 예정이라 합니다. 

 

 

 

오늘 살펴 본 6월 24일부터 실시되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방법을 같이 살펴 보았는데 누구나 쉽고 빠르게 등록할 수 있기에 간편한 신분증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Posted by kim_ficial
,
반응형

전국민 금융, 개인 정보 해킹 내 정보 유출 확인하기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서울지방경찰청은 15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개인정보 수사 공조를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 외장하드 해킹사건은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가 지난해 한 시중은행을 해킹하다 붙잡힌 이모(42)씨로부터 압수한 1.5테라바이트(TB) 용량의 외장하드에서 고객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가 담긴 정황을 발견했다.

 

 

밝혀졌는데 서울지방경찰청은 현재 압수물을 분석하는 한편 개인정보 유출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경찰이 ‘금융감독원에 데이터 분석을 의뢰했으나 협조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논란이 됐고 이에 금감원은 “금융 정보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데다 분석 권한도 없다”고 해명했지만 금감원의 부실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는데 이같은 비판이 나오자 하루 만에 금융당국과 경찰이 적극 공조를 약속했습니다.

한편 금융당국은 개인정보 유출 규모가 1.5TB에 달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서는 “1.5TB는 외장하드의 전체 용량을 말하는 것”이라며 “실제 외장하드에 저장된 개인정보 등의 용량은 그보다 훨씬 작다”고 밝혔고 또 현재도 정보 유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서는 “2018년 7월 POS단말기가 정보 유출에 취약한 기존의 마그네틱방식에서 정보보안 기능이 크게 강화된 IC방식으로 교체 완료됨에 따라 현재 정보유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금융당국과 경찰청은 필요한 경우 금융회사 등과 협조해 부정방지사용시스템(FDS) 가동 강화 등 긴급조치를 시행할 예정인데 당국은 “카드정보 유출 등에 따른 부정사용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금융회사가 전액 보상한다”며 “관계기관간 적극 협력을 통해 필요한 소비자 보호조치 등을 앞으로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안내했습니다

그런데 초기에 협조가 안 이뤄진데 대한 지휘책임은 묻지도 않고 그 사이에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사건에 대해 금융사들은 책임이 없다하고 개인정보 유출에 개인이 책임이 없다.

 

 

사실을 스스로 증명하기 전에는 금융사의 책임을 묻기 어려운 현실에서 금융사들이 보안취약성을 고백하고 피해 보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지 의문입니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서울지방경찰청 모두 이건에 대해서는 우리 세금 축내는 버러지들이라는 생각을 버릴 수 없고 이들이 갑자기 개과천선해서 협조를 한다는데 과연 이런 협조가 제대로 된 사건 원인 규명과 피해자 유무의 확인 및 손해배상에 대해 조치를 해 줄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하루 빨리 두 수사 금융 당국이 협조하여 이와 같은 범죄행위를 사전에 막고 국민들의 피해에 최소화시키려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언택트 시대와 맞물려 핀테크의  사회인 오늘날에 개인정보의 유출 또는 해킹이 개인들에게는 무한의 위협과 국가적으로는 정보화의 발전을 뒤쳐지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가와 금융 당국에서의 대처가 적극적이고 확실하게 대응 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Posted by kim_fici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