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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과거 하트시그널3, 박지현X서민재 파헤치기

채널 A '하트시그널3'에 출연 중인 일반인 여성 출연자들이 반전 과거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박지현, 서민재의 과거 사진 및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두 사람은 놀랍게도, 예상치 못했던 공통점이 있었는데요. 바로 미인대회에 출전했던 전력이 있었던 것. 

박지현 미스코리아 사진1

박지현은 미스코리아 경남 선발대회 참가

박지현은 지난 2018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발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는 유튜브 영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는 해당 대회에 27번으로 출전해 한국 대표 미인의 자리를 두고 경쟁했습니다. 

수영복 심사에 임했던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박지현은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핑크 색상 래시가드를 입고 당당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하트시그널 3화까지 여주인공 박지현 분.

처음 등장했을때 남자3명이 다들 긴장할 정도로 이분에 외모에 푹 빠진듯 보인다. 외모도 외모겠지만, 특히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눈웃음이 더 해지니 나 또한 몰입을 해서 본것 같다. 외모, 와세다 의과대학, 요리, 어린 나이 등 제작진이 스펙도 무지하게 봤구나란 생각이 든다.

패널들이 말한것처럼 영화 건축학개론에 나오는 수지 같은 그런 첫사랑같은 사람이 박지현 분에 투영되는 듯 하다.

그리고 혼자서 멀찍이 바라보는 이제훈 역할이 정의동이 딱 들어맞다는 생각도 들었다. 어쨌든 이변이 없는 한 박지현과 천인우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이 되지만, 3화에서 정의동 스페셜을 하는것을 보아 둘이 이어질수 있는 결말이지싶다.

박지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영상 참고

서민재 프로파일링

서민재 사진1

서민재는 미인대회 출전 경력

서민재 또한 미인대회 출전 이력이 있는데요. 그는 지난 2018년 미스유니버시티에 참가했고요. 이듬해인 2019년에는 미스코리아 경북 선발대회에서 본선 진출 쾌거도 이뤘습니다. 서민재는 17번을 달고 미스 경북 프로필 촬영에 임한 모습이 영상에 남아 있는데요.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는 평입니다.

한편 박지현은 일본 와세다 대학 생물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의과전문대학원을 준비 중입니다. 서민재는 대졸 공채 최초 여자 정비사라는 이색 직업으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서민재 영상

서민재 하트시그널3에서...

개인적으로는 서민재와 정의동 둘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서민재 응원을 했지만 남자 3명의 포커스가 박지현에 향해 있어서일까 서민재의 분량은 많이 없었다. 아니면 정비사일이 바빠서 방송에 많이 참여 못했을수도 있겠다.

박지현도 말을 참 이쁘게 한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서민재 분도 말을 참 이쁘게 한다. 정의동의 선물을 받고서 '책을 30등분 해서 아껴볼게요.' 정의동이 해준음식 정말 맛있다는 멘트 등.

또 요리를 잘 할줄 모르니 자신이 할수 있는 설거지라도 정성스럽게 해낸다. 외모적인 부분에 대해선 제작진이 다 면접을 진행하고 출연시켰으니 말이 필요 없을것 같다. 서민재 분에 대해선 글을 많이 써보고 싶지만, 워낙에 분량이 적어 쓸말이 없다.

BJ감스트, 생방송 난입 후 아나운서와 열애 주장?

아프리카TV BJ 겸 유튜버 감스트의 생방송 도중 괴한이 난입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5일 감스트는 아프리카TV를 통해 킴성태, 킹기훈, 김봉준 등 3명의 BJ와 함께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합동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이 시작되고 얼마 뒤 시청자로 추정되는 한 괴한이 난입해 "잠깐만 나오라"며 소리를 치는 장면이 생방송에 담겼다. 갑작스러운 난입에 방송은 50분 가량 중단됐다.

이후 방송을 재개한 감스트는 "(괴한이) 2일 전에도 자신의 회사 '감스트컴퍼니'를 찾아와 매니저를 폭행했던 사람"이라면서 "이 사건으로 매니저는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감스트의 설명에 따르면 괴한은 '감스트가 MBC에서 활동하던 당시 함께 방송하던 아나운서와 사귀었다' '방송 도중 본인(괴한)에게 욕설을 퍼부었다'등의 주장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스트는 현재 괴한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다. 감스트는 게임이나 스포츠를 주 분야로 하는 1인 방송 제작자로, 6일 기준 유튜브 구독자 172만 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다. 2018년 방송 인기에 힘입어 MBC 축구중계 해설을 맡았으나, 발언 논란이 일어 지상파 방송 은퇴를 선언했다.

BJ 감스트 그는 누구인가??

BJ 감스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축구전문 BJ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감스트는 BJ로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2018년 K리그 홍보대사에 이어서 MBC 2018 러시아 월드컵 디지털 해설위원에까지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된 인물이랍니다. 그는 1990년생으로서 키는 170이며 고향 출생지는 광주랍니다. 학력 대학교는 조선대 졸업이네요.

이런 가운데 이날 윤종신은 감스트에게 "활동명이 왜 감스트냐"고 물었고, 감스트는  "친구의 추천으로 인터넷 방송을 하게 됐다. 그리고, 닉네임을 정해야 했다"고 운을 뗐답니다. 이어 감스트는 "'뭘 할까' 하다가 당시에 박지성 선수의 라이벌로 영입을 한다 했던 감스트 선수의 이름을 땄던 상황이다"고 설명했답니다.

감스트는 모르텐 감스트 페데르센이라는 이름의 노르웨이 축구선수랍니다. 서형욱은 축구선수 감스트에 대해 "나름 유명했던 선수"라고 밝혔답니다. 그리고, 감스트는 "지금은 제가 더 유명하다. 어머니들도 많이 아는 상황이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bj 커맨더지코, 드디어 이혼?

유부남임에도 불구하고 여성 BJ와 '19'금 술먹방 콘텐츠를 제작해 비난을 받았던 BJ 커맨더지코가 부인과 이혼을 선언했습니다.

지코는 5일,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소통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여러 차례 이혼 위기를 극복했다고 밝혔던 지코는 이날 방송에서 드디어 이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는데요.

이혼 진행상황도 설명했습니다. 양육권에 대한 강한 의지도 드러냈는데요. 지코는 가정법원에 방문해 아내와 위자료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위자료 몇억원에 생활비 몇백씩 주기로 했다고 덧붙였는데요.

딸은 자신이 키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아내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아직 이혼 도장을 찍지 않았지만 인생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결정이기 때문에 시간을 좀 더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코는 여성 BJ와 진한 스킨십을 나누며 술먹방을 진행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지적을 받았습니다. 자녀가 있는 유부남이였기에 비난은 더욱 거셌는데요. 아내가 돈을 벌려고 가상 우결 방송을 진행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해 너무 힘들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bj커맨더지코 이야기 알아보기...

2020년 4월 13일, 커맨더지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리 우결했어요. 여캠과 가상 결혼 술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여성 BJ와 함께 6시간 동안 술을 마시며 방송을 진행한 커맨더지코는 포옹을 하거나 손을 잡으며 아찔한 방송을 이어갔습니다

방송 도중 한 시청자는 별풍선을 쏘며 빼빼로 게임을 하라고 주문했는데요. 커맨더지코는 여성 BJ와 게임을 진행하며 입을 맞추는 행위를 보였습니다. 다소 과한 스킨십에 시청자들의 비난이 거세졌는데요. 하루가 지난 14일에는 혼술을 하며 비판에 대한 답변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아내와의 불화를 겪으며 이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돈 벌려고 방송을 하는데 아내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해 지쳤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딸만 없다면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하나 뿐인 딸이 마음에 걸려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방송 도중 함께 우결 콘텐츠를 찍는 BJ 푸린잉에게 전화를 걸어 보고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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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이슈메이커 '양예원' 대단하다.

'안티 페미니즘'을 주도하는 유튜버들이 강남역에서 대규모 집회를 준비한다. 지난 4일 유튜버 시둥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양예원과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시둥이는 오는 10일 오후 2시 강남역에서 '제1회 안티 페미니즘 집회', '양예원 규탄 집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녀는 집회에 참석하는 이들에게 불고기 피자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양예원 규탄 집회'를 기획한 이유에 대해서는 "본인의 의사로 나체 누드 사진을 찍어놓고 그것이 유출되자 '억압적이고 강제적인 분위기에서 촬영됐다'라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둥이는 "스튜디오 실장을 천하의 개X놈으로 만들어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하게 만들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그녀는 최근 양예원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네가 실장한테 물어봐. 그럼 되겠다. 재기해", "너도 죽여줄까? 너도 죽여줄게"라며 스튜디오 실장을 모욕한 점도 지적했다.

이어 시둥이는 양예원의 전 남자친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 사람은 페미 활동하는 그룹하고 온갖 약물 복용 마약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라고 남긴 글도 언급했다.

끝으로 시둥이는 "대한민국에 만연해있는 페미니즘에 맞서 싸워야 한다. 온갖 여초 카페에선 양예원 응원글이 쏟아진다.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 제2의, 제3의 양예원이 나오지 말란 법은 절대 없다"라며 "좌익세력과 페미니즘의 연대. 제가 대신 고소 당할 테니 정당한 대한민국을 위한 목소리를 내달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얼마전 소름 돋는 영상 공개한 양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