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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와 모델 임보라 커플이 결별설에 휩싸였습니다. 두 사람은 3년째 공개 열애 중인데요.

8일 오전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최근 스윙스 SNS에는 여자친구인 임보라의 사진이 모두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임보라도 마찬가지인데요.

또, 두 사람이 함께 참가한 쿠킹 클래스 유튜브 영상도 현재 지워진 상태라고.


스윙스 소속사 저스트뮤직 측은 매체를 통해 "개인의 사생활은 확인하기 어렵다"며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한편, 두 사람은 최근 서울 홍대 근처에 함께 카페를 오픈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래퍼 스윙스와 모델 임보라가 서로의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삭제한 가운데 결별설이 제기되고 있다.
 
8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스윙스와 임보라의 인스타그램에서 커플 사진이 모두 없어졌다.이와 관련해 결별설이 제기됐으나 소속사 측은 개인 사생활이라 아는 바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17년 열애 사실을 알린 스윙스와 임보라는 공개 데이트 및 방송 동반 출연으로 애정을 과시하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다만 서로간의 결혼에 대해서는 두 사람 모두 비혼주의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지난 2018년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한 스윙스와 임보라는 “결혼은 별로 하고 싶지 않다.

 



나가서 뭘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인데 만약 아이를 낳으면 돌보지 못할 거 같다”며 “최근에 한 얘기가 평생 연애만 하자고 말했다”고 말한 바 있다.

스윙스는 저스트뮤직, 인디고뮤직 등 힙합레이블의 수장으로 엠넷 '쇼미더머니' 등에서 프로듀서로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임보라는 뷰티 브랜드와 쇼핑몰 모델 등으로 활동 중이다.







Posted by kim_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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