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 후 살 덜 찌는 4가지 방법

※ 과식 후 살 덜 찌는 방법

 

식이조절을 잘 진행하고 있던 사람들도 친구들과의 모임, 야근 후 야식, 참고있던 식욕, 다이어트 후 폭풍 등등 다양한 이유로 건강한 식습관이 많이들 무너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한 하루폭식은 수분과 글리코겐의 무게이며 충분히 체지방으로 변환되기전 소모가 가능합니다.

 

꾸준한 다이어트를 위해 폭식후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폭식 스트레스 버리기

 

주말 내내 기름진 가공식품을 먹었다고 해서 그 다음 주 내내 죄책감에 시달릴 필요 없습니다. 기름진 음식에 대한 욕구를 해소 했으니 앞으로 더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극단적인 건강식단을 100%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없으므로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2. 단식시간 갖기

 

 

폭식한 경우 몸에는 글리코겐이 쌓여 있으므로 단식시간을 가져 몸에 남아있는 글리코겐을 에너지로 활용합니다.

 

공복시간은 최소 12시간을 하며 16시간이 지날수록 효과는 급격하게 늘어납니다. 공복후 식사는 단백질과 채소가 있는 건강식으로 소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단식시간에 공복이 되므로, 공복운동을 즐기시면 좋습니다. 실생활에서 계단오르기 등을 하게되면 금방 에너지소모를 할 수 있어 큰 도움을 얻습니다. 특히 하체운동으로 하체의 근육은 큰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어 칼로리 소모가 큽니다.

 

 

3. 섬유소가 풍푸한 식품먹기

 

혈당 수치를 안정시키고 포만감을 주며 각종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는 가장 좋은 식품은 섬유소가 풍부한 과일과 야채로 통곡물, 콩, 녹색 채소들과 과일을 최대한 많이 식단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은 해로운 식습관으로 인해 체내에 쌓여있던 염증물질을 제거하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노화를 예방하는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4. 식단일기 쓰기

 

다이어트 식단 일기를 쓰는 것은 비합리적인 자기 합리화의 늪에 빠지지 않고 차근차근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입니다.

 

 

스스로 무엇을 얼마나 먹고 있는지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과식과 폭식, 인스턴트 식품에 빠져있는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게 만들고, 불필요한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만들어 줍니다.

 

 

 

고칼로리 음식에 대한 갈망을 억제할 수 없고 충분한 음식을 섭취했음에도 허기를 느끼는 ' 가짜 배고픔 '에 익숙해져 있다면 스스로의 나약한 의지를 비난하기 보다는, 음식이 아닌 운동을 통해 식습관을 조절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이어트 는 1일이 아닌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노력해야 더 빛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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