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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화지방 대신 오메가 3

포화 지방은 체내 염증을 만들기 좋은 성분이다. 지방 저장 세포의 유전자를 자극해 당뇨병이나 각종 심혈관질환을 일으킬만한 염증을 만든다. 반면 불포화지방은 체내 염증을 줄여줄 수 있는 영양소이다. 


2. 독소 만드는 음식을 피해라

익숙한 일상습관은 체내 독소를 일으킬만한 요인들이 많다. 늘 스트레스 상태이며, 달고 기름진 패스트푸드에 익숙하고 좀처럼 걷지를 않는다.하지만 체내 독소를 줄이려면 우선 면역력 저하와 혈관손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포장음식이나 인스턴트 식품은 되도록 피한다.



3. 뇌 건강을 위해 설탕을 줄여라

뇌 세포는 최대 40 프로의 오메가 3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다. 그만큼 우리 뇌는 어떤 세포보다 오메가3 지방산의 역할이 크다. 과도한 섭취는 체중증가뿐 아니라 알츠하이머나 제2 당뇨병, 사고 장애와 같은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 2.5 티스푼의 설탕을 매일 추가해도 알츠하이머 위험이 54프로 높아질 수 있다는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결과가 있다.


 

4.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라

노화로 인한 남녀의 호르몬 변화는 골밀도를 달라지게 만든다. 운동은 뼈 손실을 늦출 수 있으며, 칼슘이 풍부한 음식도 중요하다. 게다가 칼슘은 근육의 수축·이완, 신경전달물질 분비, 효소 활성화, 영양소의 대사에도 관여한다. 특히 칼슘이 체내에서 효과적으로 작용하려면 비타민D와 마그네슘의 도움이 필요하므로 함께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5. 눈을 보호하는 음식을 먹어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시력이 약화되므로 눈 건강에 좋은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눈을 보호하는 비타민 A나 루테인, 제아잔틴 및 글루타티온, 비타민 C 및 E, 셀레늄등 필수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자주 먹는다.

 

 

 

 

사실 노화 예방 을 위해서는 많은 매체에서 다루고 있지만 사람들이 많은 체감을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되는 건 틀림없네요.

 

 

 

하지만 위에서 설명드린 5가지를 실천한다면 쫌 더 젊음을 유지 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참고하세요 ㅎㅎ

 

 

 

Posted by kim_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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