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공식입장 오르테가 폭행사건, 정찬성 번역때문??

가수 박재범 공식입장 오르테가 UFC 파이터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뺨을 맞았다는 소식에 대해 박재범 공식 입장이 공개됐습니다. 9일 박재범 공식입장 오르테가의 소속사 AOMG는 “확인 결과 오르테가 선수 측에서 시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경호원들의 빠른 제재로 퇴장조치되며 마무리됐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에게 수 많은 분이 걱정하시는 부상은 없었고 지금 건강에는 완전 이상 없는 컨디션”라고 박재범 공식입장 오르테가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ESPN 아리엘 헬와니 기자가 자기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뮤지션 박재범이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맞았다. 박재범 공식입장 오르테가 것입니다.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박재범의 번역을 문제 삼았다”고 전해 논란이 됐습니다.기자는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정찬성이 화장실에 간 것을 보고 박재범 공식입장 오르테가 ‘박재범이 맞는지’ 확인한 후 손바닥으로 그의 뺨을 쳤다고 박재범이 말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정찬성과 오르테가의 악연이 정찬성의 통역을 맡은 박재범 공식입장 오르테가에게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됩니다.

 

 

앞서 지난 12월 부산에서 개최된 UFC 한국대회 메인이벤트에서 정찬성과 오르테가가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박재범 공식입장 오르테가의 십자인대 부상으로 무산됐습니다.이에 정찬성은 “오르테가가 내게서 한번 도망갔다. 굳이 자바고 싶지 않습니다”고 인터뷰했고 박재범 공식입장 오르테가은 이를 통역사 자격으로 통역했습니다.

 

 

그후에는 박재범 공식입장 오르테가는 통역을 맡은 박재범에 대해 “내 경기에 오는 건 환영하지만 나와 마주쳤을 때 때려도 놀라지 마라. 부상과 도망가는 건 또한다른 것”이라며 협박했습니다.

 

한편 박재범은 지난 2013년 힙합 레이블 AOMG를 설립했으며 파이터 정찬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래퍼 박재범 측이 이종격투기 선수 브라이언 박재범 공식입장 오르테가 부터 뺨을 맞았다는 주장에 대해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미국 매체 ESPN 아리엘 헬와니 기자는 8일 트위터에 “정찬성의 통역으로 활동했던 제이 팍(JAY PARK)이 브라이언 박재범 공식입장 오르테가부터 뺨을 맞았다고 합니다.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 후 헤어졌다. 오르테가는 오늘 제이 팍의 통역을 문제 삼았다”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어서 “제이 팍은 내게 오르테가가 정찬성이 화장실에 간 사이 다가와 ‘네가 제이 팍이냐’고 물었고 ‘그렇다’고 대답하자 손바닥으로 제이 팍의 뺨을 쳤다더라”며 상황을 박재범 공식입장 오르테가 설명했습니다.또한 다른 이종격투기 선수 안젤라 힐도 아리엘 기자 트윗에 “내 바로 앞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마치 고등학교를 다시 다니는 느낌이었습니다”고 박재범 공식입장 오르테가 목격담을 늘어놓았다. 관련해 박재범이 대표로 있는 AOMG 측은 9일 동아닷컴에 "확인 결과, 오르테가 선수 측에서 시비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라며 "하지만 경호원들의 빠른 제재로 퇴장조치되며 박재범 공식입장 오르테가 마무리됐습니다.

 

수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부상이 아티스트에겐 없었고 지금 건강에도 완전 이상 없는 컨디션"라고 박재범 공식입장 오르테가 전했습니다.